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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다자동차유리다온다자동차유리 인천 서구점, ADAS캘리브레이션으로 대형사고 막는 유리교체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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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다온다자동차유리

다온다자동차유리 인천 서구점, ADAS캘리브레이션으로 대형사고 막는 유리교체 서비스 시작

2020.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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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다자동차유리가 ADAS캘리브레이션 장비를 도입해 천안점에 이은 인천 서구점에 서비스 정식 런칭을 알렸다.

ADAS캘리브레이션이란 지능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의 기술 중 차선 거리를 계산하는 알고리즘 소프트웨어의 보정(캘리브레이션)을 뜻하며 최근 대중화되고 있는 전면유리 카메라에 의해 주목받는 기술이다.

과거보다 유리교체의 전문성이 더욱 요구되는 이유는 ADAS기술 발전과 대중화로 전면유리 카메라의 보급률과 맞물려 있다.

완전 자율주행단계로 가는 5단계 수준의 현시점에서 자동차 전면유리에 달리는 센서와 관련된 기술은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LDW:Lane Depature Warning)’이 있고 전면유리 교체 시 대형사고를 막기 위해 후보정(캘리브레이션) 작업이 필수이나 국내에선 상대적으로 운전자들의 인식이 저조하다.

반면 ADAS캘리브레이션은 해외에선 필수작업으로 인식되며 운전자들에게 홍보가 많이 되고 있다. 이는 유리교체시 제대로 보정되지 않은 전면유리 카메라가 잘못된 계측정보를 운전자에게 전달해 대형사고가 유발되며 타인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다온다자동차유리 인천 서구점 최기현 대표는 “자동차전면유리는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LDW)의 기능이 들어간 차량의 경우 교체 시 보정작업이 안전을 위해 필수라 보시면 된다. 국내 서비스센터의 경우 자사의 브랜드만 ADAS캘리브레이션을 서비스하는 경우만 있고 정비소에선 레이져 센서에 관련된 캘리브레이션에 한정되고 차종 제한이 있어 외주업체에 의뢰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전문장비 도입으로 인천지역의 유리교체와 유리복원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온다자동차유리는 자격인증제도의 도입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기관 역할을 병행하며 일반 업체의 교육신청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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