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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다온다자동차유리

다온다자동차유리다온다자동차유리, 전국 사업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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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다온다자동차유리

다온다자동차유리, 전국 사업설명회 성료

2020.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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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뉴스 = 박세창 기자 | 자동차 유리가 파손됐을 경우 전면교체가 아닌 부분교체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친환경 선진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온다자동차유리(대표 이재천)에서 16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자동차유리는 주행 중 돌이나 기타 파손물질로 인한 크랙으로 2차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미국에서는 이미 80년대 부터 레진소재, 장비 등을 이용해 교체가 아닌 복원 친환경 기술이 활성화되어 있다.

다온다자동차유리는 국내 최초로 미국 NWRD(National Windshield Repair Division 국제자동차유리복원협회) 해외전문 자격증이 발급 가능한 곳이며 교육과정을 이수한 테크니션에게 올 9월부터 자격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이날 전국 사업설명회에서 다온다자동차유리 이재천 대표는 무분별한 지점 확장으로 인한 국내 유리복원기술의 쇠퇴가 아닌 전문 테크니션 양성과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해외 유리복원 기술력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선구자로써 국내 유리복원기술의 생태를 이끌어가는 기업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다온다자동차유리는 사업과제로 첫째 생소한 유리복원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브랜딩 마케팅, 둘째 체계화 된 교육시스템을 통한 인재양성, 셋째 전산망 개발과 대기업과의 업무협의로 정확하고 원활한 서비스공급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브랜드 인식 저변확대를 실현하기 위해 캐릭터 개발, 격투기 대회 스폰서기업 협업, 사회봉사활동 등의 PR계획을 추진중이며 유리복원 국내이벤트와 해외이벤트를 통해 일반인에게도 쉽게 다가가는 친숙한 브랜드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다.

한편 다온다자동차유리는 사업설명회 이후 지역별 회의 시간을 통해 사업성과와 운영노하우, 고객만족도, 애로사항, 기술 세미나 등을 논의하며 프랜차이즈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3월에는 수원시 지체장애인협회와 사단법인 대한특공무술 연맹과 업무협약을 계획중이다.

psc@lcnews.co.kr

출처 : 라이센스뉴스(https://www.l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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