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언론속의 다온다자동차유리
[이재천칼럼] 자동차 전면유리 파손 수리의 중요성
자동차는 이제 우리의 일상 속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도로 위에서 주행 중 빈번하게 일어나는 전면유리 파손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앞차나 대형 화물차에서 떨어지는 돌에 의해 파손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우리 주변에서도 많이 일어나고 있다.
이렇듯 길 위에서 일어나는 작은 사고는 우리에게 큰 위험으로 돌아올 수가 있다.
“자동차 유리 파손” 아직도 이런 일을 겪어보지 못한 운전자가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전면유리의 중요성에 대한 안전의식이 많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사실 필자의 경우도 20년 가까이 되는 운전경력 중에 딱 한번 파손을 당해봤다.
당시 그 작은 파손면을 그냥 무심코 방치했다가 그만 유리교체까지 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당시 아무런 지식이 없는 상태였고 전면유리 파손에 대한 중요성을 몰랐다.
또 어디에 하소연을 할 수도 없었고 카메라에도 정확하게 찍히질 않는다면 법적으로도 보상받기가 어렵기 때문에 파손을 당했을 때 그냥 방치한 경험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안타까운 마음뿐이다.
이렇듯 아직까지 경험을 해보지 못한 운전자들도 예전의 필자와 같은 경험처럼 파손을 그냥 방치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전면유리의 파손 이대로 그냥 방치해도 괜찮을까? 파손을 당하면 경험이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몰라서 그냥 방치를 하거나 알더라도 미루다가 잊어버리고 지나가는 경우가 참 많다.
주행 중 날아온 돌에 의해 전면유리에 작은 파손이라도 생긴다면 자동차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할 뿐 아니라 차량 구조 강도를 낮춰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
미국의 AGSC(Auto Glass Safety Council™) 자동차 안전관리 위원회에 따르면 자동차 앞 유리는 프론트 엔드 충돌 시 차량 내부 구조 강도의 최대 45%와 롤 오버 시 60%까지 제공 한다고 한다. 즉, 심각한 사고로 차량이 전복되었을 때 지붕이 찌그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정면충돌 시 에어백이 운전자를 올바른 위치에 배치할 수 있으며, 심각한 충돌로 인해 차량 외부로 나가는 것을 방지해 준다.
이렇듯 자동차의 전면유리는 차량 안전 시스템의 필수 요소라 할 수 있다.
작은 파손이라도 그냥 무심코 지나간다면 주행 환경이나 온도변화 등에 따라 언제든지 추가적인 긴 균열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따라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운전자와 승객의 안전한 주행을 위해선 전면유리에 생긴 파손을 빠르게 수리하거나 수리가 불가능 할 경우 교체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제는 자동차 앞 유리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일 필요가 있다.
(주)다온다자동차유리 이재천 대표이사
프랜차이즈 / 교육사업 운영
국내 및 해외 유리수리 기술자 전문자격증 운영
미국 NWRD 국제 자동차유리 수리 협회 자격인증 보유
미국 Deltakit 유리수리 기술 자격인증 보유
미국 Glasweld 유리수리 기술 자격인증 보유
◆ 외부 필진 칼럼은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출처 : 라이센스뉴스(https://www.l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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