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자동차손해보험과 다온다자동차유리의 MOU현장입니다.

양사가 서울 초동 DB손해보험 사옥11층에서 유의미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요협약내용은 사고 차량의 전면유리 수리 시 복원이 가능한 경우 복원을,

복원불가시 교체를 진행하는 ‘선복원 후교체’의 선택권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보험 손해사정사들도 잘 모르는 복원의 범위,

굳이 교체하지 않아도 복원으로 해결가능한 케이스가 많기에 앞으로 DB자동차보험손해사정과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