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다자동차유리가 세계최대 글로벌 이중접합유리 PVB (폴리비닐 부티)

자원순환 덴마크 기업인 샤크솔루션즈와 함께 국내 자원재순환 도입 및 확대를 위한 대면식을 가졌습니다.

대면식은 오늘 11일 다온다자동차유리 수원 본사에서 열렸으며 대한민국 최초로 전국 가맹망을 가진 다온다자동차유리가 샤크솔루션즈의 대면식 제안으로 이뤄졌습니다.프랜차이즈로써 유리교체시 나오는 폐기물을 수거하고 이를 다양한 제품으로 자원순환해 폐기물을 매립지에 매립시 토양은 100만년 이라는 시간동안 에너지를 소비해야 합니다.동아시아의 토양은 면적대비 높은 인구밀도를 가지며 특히 대한민국과 일본은 매립지 부족과 더불어 매년 시간이 지날수록 토양이 소비하는 에너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중접합 유리는 생산부터 폐기까지 언제나 고부가가치 제품입니다.다온다자동차유리는 이와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샤크솔루션즈의 PVB 자원재순환 시스템의 개요와 프로세스까지 유의미한 대화를 나눴으며 향후 양사가 협력을 도모해 국내시장의 활성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샤크솔루션즈는 2011년 창사이래 미국 캘리포니아, 조지아주, 벨기에 등에 공장을 갖추고 있으며 PVB분야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는 국제적인 기업입니다.다온다자동차유리와의 첫 대면식에서부터 향후 협력도모로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관계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