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 유리복원전문점 브랜드 인 다온다자동차유리가 전주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다온다자동차유리 전주점은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에 위치해 있다. 다온다자동차유리 전주점이 오픈함으로서 전주를 중심으로 인근 완주, 익산, 군산, 김제 등 전북지역에서도 전문적인유리복원 서비스와 자동차 유리교체 서비스를 받아볼수 있다.

다온다자동차유리 전주점은 차량 2대를 동시에 작업할 수 있는 환경과 자동차 유리복원, 자동차 유리교환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며 품질보증서 발급과 철저한 as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온자자동차유리 본사 관계자는 본사에서 추구하는 기존의 파손된 전면유리를 새 것으로 교체하는 대신에 유리복원으로 수리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약 할 수 있다는 ’Repair First'복원 우선 철학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고객차량의 전면유리 파손에 대한 문제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해결하기 위해 매장방문수리와 출장방문 서비스를 365일 제공하고 있다. 파손된 전면유리 수리를 위해 매장을 방문하는 방법과 업무에 바쁘신 고객을 위한 출장서비스는 집, 직장 언제 어디서든 수리를 할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다온다자동차유리는 전주점을 비롯해 전국 시공지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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